2024. 3. 12.

9일 오전 국힘당 당사를 방문하여 성일종 의원의 친일 망언을 규탄하고 한동훈 비대위원장 면담을 요청한 대학생 2명이 구속되었다. 

 

성일종 의원은 이토 히로부미를 인재라고 추켜세워 올렸던 사람이다. 그런 망언에 대해 항의한 것도 죄가 되는가? 국힘당 당사에서 폭력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국민으로서 항의하러 간 것이 대체 무슨 잘못이길래 구속까지 하는 것인가.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일본제국인가.

 

두 대학생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의 후예고 자주독립만세를 외친 유관순의 후예다. 친일 매국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이 안중근, 유관순을 잡아가두려 한다. 절대로 안 될 일이다.

 

애국 대학생을 당장 석방하라!

친일 정당 국힘당을 해체하라!

친일 매국 윤석열을 탄핵하자!

 

 

2024년 3월 12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