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우리> 47호 "윤석열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윤석열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국민주권당 소식지  47호 https://bit.ly/jugwon47 ■ 주요 글 - [시론] 윤석열·한동훈의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성명] 촛불언론 자주시보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논평] 한동훈의 특별감찰관 추진은 국민 기만. 특검만이 답이다└ [논평] 명태균의 꿈이 정상외교 일정까지 바꿨다니.. 김건희의 무속 국정농단, 그냥 둘 것인가?└ [논평] 무인기 사태, 미국이 대답해야 한다└ [논평] 김건희 불기소라니,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것인가?└ [경기도당 논평] 동두천 성병관리소는 보존하고 기억해야 할 역사공간이다■ 주요 소식 - [목요 촛불] 10/24(목) 전쟁 폭군 비리왕초 윤건희를 탄핵하라- [활동 소식] 구산하 공동위원장｜..

[시론] 윤석열·한동훈의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시론] 윤석열·한동훈의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1.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과 보수세력의 한동훈 규탄 집회 한동훈 국힘당 대표가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을 들고 나왔다. 특별감찰관은 기소권이 없다. 감찰로 혐의를 발견해도 검찰총장에 고발하는 것이 고작이다. 결국 김건희를 기소하려면 특검을 해야 한다. 한동훈 대표가 특별감찰관을 꺼내 든 것은 쇼에 불과하다. 한동훈 대표는 특별감찰을 주장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판결이 나오는 11월 15일 전에 김건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민주당에서 민심이 떠날 텐데, 그때까지도 김건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민주당을 떠난 민심을 국힘당이 흡수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속내를 비교적 노골적..

소식지 <우리> 46호 "탄핵으로 전쟁을 막자"

"탄핵으로 전쟁을 막자" 국민주권당 소식지  46호 https://bit.ly/jugwon46 ■ 주요 글 - [비상 격문] 윤석열이 전쟁을 내려 한다! 모두가 떨쳐나서 전쟁을 막자!└ [공개 질의서] 윤석열 대통령은 기어이 전쟁을 하려는가?└ [공개질의서] 한미연합사는 무인기 침투에 대해서 정확히 해명하라■ 주요 소식 - [72시간 긴급행동] 10/16(수) 대통령실 공개질의 전달 시도- [활동 소식] 구산하 공동위원장｜윤석열 탄핵 아침 인사 21일차(10/14)- [72시간 긴급행동] 17일 새벽, 선거 평가, 무인기 사태와 미국 - [생중계] 10/17 용산 목요촛불■ 함께 볼 거리 - [정조준] 무인기 사건을 둘러싼 입장 변화와 전망 ■ 광고 - 윤석열의 계엄 시도 반대 국민서명

국민주권당 소식지 <우리> 45호

"끝없는 국정농단, 이게 나라냐" 국민주권당 소식지  45호 https://bit.ly/jugwon45 ■ 주요 글 - [시론] 끝없는 국정농단, 이게 나라냐└ [논평] 이스라엘은 천인공노할 학살 만행을 멈춰라!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논평] 정의로운 대학생을 탄압하는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 [성명]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반드시 단일화를 성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주요 소식 - [온라인 토론회] 통일은 불가능한가?- [영상] 탄핵안 발의 촉구, 국회 앞 매일 정당연설회 [10/8(화)]- [용산목요촛불] 추악한 비리왕국 윤건희 정권 타도하자! [10/10(목)]- 구산하의 탄핵 아침 인사 [10/10(목)]■ 함께 볼 거리 - [정조준] 이스라엘이 궁지에 몰렸다■ 광고 - ..

[시론] 끝없는 국정농단, 이게 나라냐

[시론] 끝없는 국정농단, 이게 나라냐 -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명태균 발 국정농단 뉴스가 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대통령실과 김종인 등은 누가 명태균을 소개해 줬으며 몇 번 만났는지를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안의 핵심은 누가 소개해 줬느냐만이 아니다. 명태균은 지난 국힘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여론조사를 해주었다고 한다. 이 여론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국힘당 당원 명부가 명태균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폭로도 나왔다. 이는 범죄행위로 볼 수 있다. 명태균은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자체 여론조사를 여러 번 보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국힘당은 비용을 지급한 적이 없다.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명태균이 여론조사 대가로 윤석열에게 받아낸 것이 바로 김영선..

소식지 <우리> 44호 "계엄 시도 저지하자"

"계엄 시도 저지하자" 국민주권당 소식지  44호 https://bit.ly/jugwon44 ■ 주요 글 - [성명] 윤석열의 계엄 시도 저지하자! └ [논평] 당대표 패싱하고 윤석열과 만찬, 구제불능 구태정당 국힘당은 사라져야└ [논평] 윤석열의 김건희 특검법 거부는 반헌법적 권력남용. 공천개입·주가조작 김건희, 특검 받아야. 국힘당, 재의결에 동참하라.└ [국군의날 논평] 대결에만 몰두하다 안보를 무너뜨리는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논평] 이재명 대표 구속 시도는 윤석열 검찰독재 세력의 발악└ [논평] 촛불행동 관련 압수수색 벌인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주요 소식 - [기사] 윤석열 탄핵소추 발의 촉구! 국민주권당 국회 앞 천막당사 개소 기자회견- 국민주권당 출범대회 다시보기 ② └ [구산하 중앙당..

소식지 <우리> 43호 "막바지로 치닫는 윤석열 정권"

"막바지로 치닫는 윤석열 정권" 국민주권당 소식지  43호 https://bit.ly/jugwon43  ■ 주요 글- [시론] 민생 대란, 공천개입 국정농단.. 막바지로 치닫는 윤석열 정권└ [성명] 탄핵이 애국이다. 탄핵으로 나라를 살리자!└ [논평] 9.19 군사합의 당장 복원하라!└ [논평] 통일 하지 말자는 임종석, 부끄러운 줄 알라- [출범선언문] 윤석열 탄핵을 실현하고 국민주권의 새 정치를 만들어가자!■ 주요 소식 - [보고] 2기 국민주권당 출범대회 └ 전체 영상 보기└ [박준의 상임위원장] “국민과 함께 촛불을 높이 들겠습니다”└ [영상] 국민주권당이 걸어온 길, 걸어갈 길 - [영상] "김건희를 수사하라" 9/26 용산 목요촛불■ 함께 볼 거리 - [기사] 대학생들, 윤석열 탄핵 촉구하며..

[시론] 민생 대란, 공천개입 국정농단.. 막바지로 치닫는 윤석열 정권

[시론] 민생 대란, 공천개입 국정농단.. 막바지로 치닫는 윤석열 정권-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가속화되는 정권 위기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윤석열 정권의 위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의료 대란이 지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추석 연휴 때 큰 혼란이 없었다고 자평한다. 그러나 추석 당일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30대 여성이 92번 전화를 돌렸음에도 병원을 구하지 못해 결국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민의 피해는 계속될 것이다.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국민이 죽어 나가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다.  물가도 심각하다. 대표적으로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한 포기에 2만 원이 넘었다. 반면 쌀값은 대폭락하여 농민이 비상이다. 농민들은 ‘쌀값 올리고 윤석열 내리겠다’라며 대정부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들불..

소식지 <우리> 42호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 탄핵!"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 탄핵!" 국민주권당 소식지  42호 https://bit.ly/jugwon42-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   ■ 주요 글 - [시론]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논평] 정치 풍자했다고 유튜브 채널 폐쇄 추진?- [논평] 윤석열탄핵준비 의원연대 결성을 환영한다!- [인천시당 호소문] 100일 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주요 소식 - [공지] 2기 출범대회 장소 변경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 [영상] 13일 용산에서 목요촛불 진행!■ 함께 볼 거리 - [정조준] 걷잡을 수 없는 내분, 원인은 윤석열- [격문 영상] 만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독재자에게 국민이 줄 것은 탄핵이다!■ 광고 - 2기 국민주권당 출범대회 초대장 * 소식지 발행이 하..

[시론]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시론]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심각한 의료 대란 의료 대란이 심각하다. 한 언론은 4일 밤 일산백병원을 취재해 보도했다. 응급실 당직자는 한 명인데 대기 환자가 30명이었다고 한다. 병원에 도착한 구급차가 환자를 내리지 못하고 줄줄이 대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응급실을 구하지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8월 4일엔 만 2세 아이가 열경련으로 쓰러졌으나 응급실 11곳에서 거부당하며 치료가 늦어지다 결국 의식불명에 빠져 현재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9월 2일엔 부산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70대 노동자가 병원 8곳에서 거절당하다 수술받지 못하고 끝내 사망했다. 9월 10일 제주에서 25주 차 쌍둥이 임산부가 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