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당 공동위원장 출마의 변] ‘무등산의 기적’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새 정치의 돌파구를 열겠습니다.

국민주권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기 국민주권당 공동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산하입니다. 윤석열 탄핵 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굳건한 정신과 강인한 의지로 새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주권당 창당을 준비하던 때, ‘무등산의 기적’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광주 무등산 자락에서 윤석열 탄핵에 앞장설 정당을 만들겠다고 호소드렸더니, 삽시간에 450명의 국민이 입당 원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무등산만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열화와 같은 민심에 힘입어 창당에 성공했습니다. 답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국민주권당이 걸어갈 길 역시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민심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습니다. 이 교훈을 깊이 새기고, '무등산의 기적' 광주에 가겠습니다. 오직 민심을 믿고..

[국민주권당 공동위원장 출마의 변] 국민주권당 공동위원장을 다시 결의합니다.

윤석열 탄핵촛불은 새로운 주권자운동입니다.  탄핵촛불은 국민주권항쟁으로 발전해 우리나라의 근본적 개혁, 변화를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국민주권당은 촛불투쟁의 상승, 발전을 추동하고 주권자운동의 도약, 전진에 힘있게 기여해야 합니다. 국민주권당의 강화, 발전을 위해서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창당과 1기의 성과를 이어서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습니다.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과 기틀을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우리 당원들이 국민주권당에 바친 땀과 열정을 더욱 빛나게 하겠습니다. 1. 윤석열 탄핵 투쟁의 앞장에서 국민주권당의 기개를 드높이겠습니다. 2. 당원 중심의 당으로, 당원의 힘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주권당의 정치적 실력, 정책적 역량을 키우고 적극적으로 발휘해나가겠습니다.  3..

국민주권당 2기 전국동시 당직선거 후보자들을 소개합니다!

🌟국민주권당 2기 전국동시 당직선거 후보자들을 소개합니다!🌟   국민주권 기치 높이, 국민 속으로! 당원 속으로! 더 힘차게 전진할 2기 국민주권당을 기대해주세요! □ 중앙당 공동위원장 후보 (3인 정수 중 2인 등록)  ◯ 박준의 (남) - 현) 국민주권당 상임위원장 - 전) 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 구산하 (여) - 현) 국민주권당 대변인 - 전) 국민주권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산구 후보 □ 선출직 상임위원 (3인 정수 등록)   ◯ 이해연 (여) - 현) 국민주권당 중앙당 후원회장 - 현) 국민주권당 전국위원회 위원 ◯ 오관영 (남) - 현) 국민주권당 전국위원회 위원 - 전) 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 김한봄 (여) - 현) 국민주권당 전국위원회 위원 - 전) 국민주권당 ..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주권당 2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

국민주권당 2기 전국동시 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중앙당 공동위원장 후보 (3인 정수 중 2인 등록)  ◯ 박준의 (남) - 현) 국민주권당 상임위원장 - 전) 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 구산하 (여) - 현) 국민주권당 대변인 - 전) 국민주권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산구 후보 □ 선출직 상임위원 (3인 정수 등록)  ◯ 이해연 (여) - 현) 국민주권당 중앙당 후원회장 - 현) 국민주권당 전국위원회 위원  ◯ 오관영 (남) - 현) 국민주권당 전국위원회 위원 - 전) 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 김한봄 (여) - 현) 국민주권당 전국위원회 위원 - 전) 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 광역시·도당위원장 ◯ 서울시당 위원장 후..

소식지 <우리> 33호 "백만 넘어 천만으로! 분출하는 탄핵 민심"

"백만 넘어 천만으로! 분출하는 탄핵 민심" - 국민주권당 소식지  33호 https://bit.ly/jugwon33 ■ 주요 글 - [논평] 탄핵 청원 100만 달성! 윤석열 탄핵은 국민이 결정한다- [논평] 채 해병 특검 추천권, 넘겨줄 수 없다- [성명] 윤석열이 일본에 라인 넘겨줬다! 국회가 국정조사 실시하자!- [논평] 일본이 동맹이라는 ‘정신 나간’ 국힘당, 해체가 답이다■ 소식 - [보고] ‘일본의 역사·영토·기업 강탈 방조 친일 매국 윤석열을 탄핵하자! 66차 평화촛불’- [보고] 김활란의 친일 행위·낙랑클럽 의혹 관련 토론회 공동주최■ 함께 볼 거리 - [토론문] 낙랑클럽의 역사적 실체와 김활란, 최근 이화학당의 행태 비판- 96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정조준] 적폐..

[논평] 채 해병 특검 추천권, 넘겨줄 수 없다

오늘 야당들이 채 해병 특검법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당연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국힘당은 필리버스터로 특검법을 방해했다.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도, 그 어떤 반성도 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검을 통과시켜 죄상을 철저히 밝히고 죗값을 물어야 한다. 한동훈 국힘당 대표 후보는 특검 추천권을 대법원장에게 부여하자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비개혁적인 인사를 특검에 앉혀 사실상 특검을 무력화하려는 꼼수다. 강력히 규탄한다! 그런데 민주 진영 일각에서 한동훈에 동조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한동훈의 수정안에 대해 “상당히 진일보”했다며 “받을 만하다”라고 말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채 해병 특별검사의 추천권을 양보”한다며 양보할 대상으로 개혁신당이나..

[선거관리위원회] 2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안내

국민주권 기치 높이, 국민 속으로! 당원 속으로!중앙당 공동위원장광역시·도당위원장선출직 상임위원을 선출하는  국민주권당 2기 전국당직선거 출발합니다.  □ 후보 등록 기간 : 2024년 7월2일(화)~7월5일(금) 18:00 □ 권역별 당원 간담회 일정  ◯ 수도권 간담회 (서울/경기/인천)  - 일시: 2024년 7월8일(월) 19:30   - 장소: 서울 종로3가 낙원악기 상가에 위치한 낙원홀 (온라인 화상회의 병행)  ◯ 호남/제주 당원 온라인 간담회  - 일시: 2024년 7월10일(수) 19:30   ◯ 영남/충청/강원 당원 온라인 간담회  - 일시: 2024년 7월13일(토) 14:00  □ 투표 기간: 2024년 7월15일(월) 09:00~7월16일(화) 18:00

[보고] 김활란 동상 앞에서 김활란의 친일 행위, 낙랑클럽 의혹 관련 토론회 진행

[보고] 김활란 동상 앞에서 김활란의 친일 행위, 낙랑클럽 의혹 관련 토론회 진행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들’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 공동주최 단체로 연명하였는바 토론회 진행에 관해 보고합니다.  ✔️토론회 개요 ▪️일시, 장소 : 2024년 7월 3일(수) 오전 10시, 이화여대 본관 김활란 동상 앞 ▪️주최 :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들  ▪️공동주최 : 국민주권당 정책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 지부, 바로서는이화동문회,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서울촛불행동,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토론회 진행 첫 번째 발제자인 문채린 졸업생은 ‘김활란의 친일, 반여성 행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현재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했..

[논평] 일본이 동맹이라는 ‘정신 나간’ 국힘당, 해체가 답이다

[논평] 일본이 동맹이라는 ‘정신 나간’ 국힘당, 해체가 답이다 지난달 2일 국힘당이 발표한 논평에 ‘한·미·일 동맹’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를 두고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어떻게 일본과 동맹이라는 말을 쓰냐”며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국힘당 의원들은 “사과하라”며 항의했고 일부 의원들은 책상을 치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방귀 뀐 놈이 성 내는 격이다. 일본은 자기가 저지른 식민 지배와 전쟁 범죄에 대해 사과도 배상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지금도 여전히 역사를 왜곡하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군비 증강에 혈안이 돼 노골적으로 재침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런 일본과 동맹이라는 국힘당이 정신 나간 게 맞다.  일제 침략의 ..

[논평] 탄핵 청원 100만 달성! 윤석열 탄핵은 국민이 결정한다

윤석열 탄핵 국회 입법 청원이 100만을 달성했다. 5만 명이 서명하면 국회에 법안 발의를 할 수 있다. 이를 훌쩍 뛰어넘어 100만 명이 참여하는 것은 그만큼 민심이 폭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회는 이를 국민의 명령으로 심중하게 받들어야 한다.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만 봐도 그렇다. 국방부 장관이 이미 결재한 사항을 전화 몇 통으로 번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대통령 말고 또 누가 있는가. 김건희나 천공인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도 이미 대통령 개인번호로 전화한 것이 “회수와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증인 선서를 안 했다지만, 수사 외압 자백이나 마찬가지임을 국민은 안다. 김건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 가방이 뇌물이 아니면 무엇인가. 받은 것 자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