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우리> 42호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 탄핵!"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 탄핵!" 국민주권당 소식지  42호 https://bit.ly/jugwon42-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   ■ 주요 글 - [시론]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논평] 정치 풍자했다고 유튜브 채널 폐쇄 추진?- [논평] 윤석열탄핵준비 의원연대 결성을 환영한다!- [인천시당 호소문] 100일 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주요 소식 - [공지] 2기 출범대회 장소 변경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 [영상] 13일 용산에서 목요촛불 진행!■ 함께 볼 거리 - [정조준] 걷잡을 수 없는 내분, 원인은 윤석열- [격문 영상] 만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독재자에게 국민이 줄 것은 탄핵이다!■ 광고 - 2기 국민주권당 출범대회 초대장 * 소식지 발행이 하..

[시론]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시론]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의료대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심각한 의료 대란 의료 대란이 심각하다. 한 언론은 4일 밤 일산백병원을 취재해 보도했다. 응급실 당직자는 한 명인데 대기 환자가 30명이었다고 한다. 병원에 도착한 구급차가 환자를 내리지 못하고 줄줄이 대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응급실을 구하지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8월 4일엔 만 2세 아이가 열경련으로 쓰러졌으나 응급실 11곳에서 거부당하며 치료가 늦어지다 결국 의식불명에 빠져 현재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9월 2일엔 부산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70대 노동자가 병원 8곳에서 거절당하다 수술받지 못하고 끝내 사망했다. 9월 10일 제주에서 25주 차 쌍둥이 임산부가 조산 ..

소식지 <우리> 41호 "윤석열, 전방위적 정권 위기"

"윤석열, 전방위적 정권 위기" 국민주권당 소식지  41호 https://bit.ly/jugwon41 ■ 주요 글 - [시론] 전방위적 정권 위기. 탄핵의 때가 온다- [논평] 자위대함 독도 출몰시킨 일본과 독도 지우기 나선 윤석열,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롭다- [호소문] 경기당원 총궐기로 윤석열을 탄핵합시다- [구산하 공동위원장 결의문] 윤석열 탄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우겠습니다■ 주요 소식 - [보고] 윤석열 탄핵 현수막 행동 1차 보고- [보고] ‘대북 전단 살포 탈북자의 형사 처벌과 국외 추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결속■ 함께 볼 거리 - [촛불행동] 105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정조준96] 달나라에서 온 윤석열 - [기사] 정국 반전을 노리는 정권의 공작들■ 광고 - ..

[시론] 전방위적 정권 위기. 탄핵의 때가 온다

[시론] 전방위적 정권 위기. 탄핵의 때가 온다- 소식지 편집부 윤석열 지지율 하락 윤석열 지지율이 23%를 기록했다. 이 지지율은 과거 박근혜 탄핵이 본격화되기 직전 기록했던 지지율보다 낮은 수치다. 2016년 10월 3주 차 박근혜 지지율은 25%였다. 그중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박근혜가 잘하고 있다는 여론은 63%,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은 28%였다. 이 조사 직후인 2016년 10월 24일 태블릿PC 보도가 나오며 박근혜 지지율은 10월 4주 차 17%, 10월 5주 차 5%로 급락했다. 보수층이 완전히 돌아서면서 정권이 무너진 것이다. 현재 윤석열 지지율은 23%이다. 국힘당 지지층에서는 지지가 57%, 반대가 34%다. 지지율로 보면 윤석열은 이미 탄핵 직전의 박근혜보다도 더 민심을 잃은 상황이..

소식지 <우리> 40호 "하반기를 탄핵 열기로 뒤덮자!"

"올해 안에 탄핵하자" 국민주권당 소식지  40호 https://bit.ly/jugwon40 ■ 주요 소식 - [공지] 2기 국민주권당 출범대회- [공지] 윤석열 탄핵 현수막 행동- [보고] 전쟁계엄 친일 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74차 평화촛불■ 함께 볼 거리 - [촛불행동] 104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촛불행동] 집회방해와 시민폭행, 윤석열 정권의 폭력경찰을 고발한다- [정조준] 김용현 국방부장관 인선과 윤석열의 3가지 의도- [기사] 지표 암울한데 경제 살아난다는 대통령은 외계인?

소식지 <우리> 39호 "올해 안에 탄핵하자"

"올해 안에 탄핵하자"국민주권당 소식지 39호https://bit.ly/jugwon39 ■ 주요 글 - [호소문] 범국민항쟁으로 올해 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자!- [논평] 윤석열의 광복절 경축사, 대북 선전포고인가!- [논평] 제3자 특검이 아니라 원안대로 추진하고 상설특검으로 보완해야- https://jugwon.tistory.com/510" href="http:// https://jugwon.tistory.com/510"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109, 215);" data-mce-style="color: #006dd7;">[논평]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김태효, 사퇴하라!- [논평] 윤석열, 진정 전쟁을 결심했나!- [논평] 김건희 명품 가..

소식지 <우리> 38호 "윤석열 탄핵으로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자!"

"윤석열 탄핵으로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자!" 국민주권당 소식지  38호 https://bit.ly/jugwon38■ 주요 글 - [성명] 윤석열 탄핵으로 제2의 경술국치를 막고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자!- [논평] 권익위 국장의 죽음이 민주당 탓이라는 대통령실, 당신들이 인간인가!■ 주요 소식 - [기사] 강화도에서 8년만에 촛불집회 열려.. “윤석열 탄핵이 평화다!”- [기사] “탄핵이 대세를 탔다” 대전 평화 촛불에 호응 쏟아져- [기사] 국민주권당 통일원정대, 박상학 집 앞에서 ‘추방 기자회견’└ 기자회견 영상 보기- [보고] 평화 촛불 : 탄핵·평화 자주통일 집중행동기간 보고대회■ 함께 볼 거리 - 10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정조준] 정보사 지휘부 개싸움의 배경엔 윤석열..

소식지 <우리> 37호 "막장 정권, 오직 탄핵"

"막장 정권, 오직 탄핵" 국민주권당 소식지  37호 https://bit.ly/jugwon37  ■ 주요 글 - [논평] 대통령실의 수사 외압은 한 번이 아니었다- [논평] 통과 가능한 특검 가져오라니? 한동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논평] 민생은 붕괴하는데 부자감세 밀어붙이는 윤석열의 광기 어린 경제 정책- [논평] 자위대 한반도 진출 앞잡이 노릇하는, 친일 막장 윤석열 정권- [대담] 윤석열- 한동훈은 한통속! 농간에 속지 말고 탄핵으로 직진!■ 주요 소식 - [보고] "대북 전단 살포하는 악질 탈북자 추방하라!"...대북 전단 감시단, 파주 야당역 인근서 평화행동 진행 - [보고] ‘안보 무능·전쟁 조장 윤석열 정권 갈아엎자! 70차 평화촛불’■ 함께 볼 거리 - 100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

소식지 <우리> 36호 "한동훈 체제=국힘당 몰락"

"한동훈 체제=국힘당 몰락" 국민주권당 소식지  36호 https://bit.ly/jugwon36 ■ 주요 글 - [시론] 한동훈 체제는 국힘당의 최후 몰락을 예고한다 - [논평] 김건희, 현역 영부인 최초로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 주요 소식 - [보고] 대북 전단 감시단 발족 선포- [보고] 대북 확성기 방송·서해 군사훈련 중단 촉구대회- [보고] 대북 전단 살포 관련 피해 구제와 징계 청원 접수■ 함께 볼 거리 - 99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정조준] 그렇게 당하고 또 적폐와 타협하자는 말이 나오나■ 광고 - [공고] 탄핵·평화원정단 모집- [안내] 대북 전단 감시단, 파주 야당역 평화 행동

[시론] 한동훈 체제는 국힘당의 최후 몰락을 예고한다

[시론] 한동훈 체제는 국힘당의 최후 몰락을 예고한다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1. 한동훈 당선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이 62.8% 득표율로 당대표에 선출됐다. 세간에는 한동훈이 1차에서 끝내더라도 간신히 이기지 않겠냐는 관측이 많았다. 한동훈 측도 당원 투표율이 65% 이상이면 1차에서 이길 수 있으리라고 예상했다. 실제 당원 투표율은 48%에 불과했는데 넉넉히 이겼다. 국힘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한동훈과 윤석열·김건희가 완전히 멀어졌다는 인식을 주면서도, 지지층을 한동훈 위주로 모았다. 이것이 이번 국힘당 대표 선거에서 보수세력의 노림수였다고 할 수 있다. 반윤석열 민심이 거센 상황에서 국힘당이 정권을 재창출하기란 쉽지 않다.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인 한동훈은 윤석열 검찰독재 세력의 황태자로 불..